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무라 에리 (문단 편집) == 음반 활동 == 음반도 내서 싱글이 총 4장 있지만 이 중 공식적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나온 CD는 2장이다. 2010년에도 앨범을 냈지만 완전히 망했다. 궁극의 '''200장'''이었다. 오죽하면 '그래도 키타에리보단 많이 팔리겠죠'라는 말이 떠돌 정도였다. 하지만 음반 소속사를 란티스에서 스타챠일드로 옮긴 이후인 2011년 7월 방영작인 [[마요치키!]]의 오프닝 싱글 'Be Starters!'부터는 스타차일드 레이블로 음반을 발매, 8월 10일에 발매된 Be starters!는 오리콘 위클리 차트 14위에 9,000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했다. '''오오'''! 그리고 2012년 2월 8일에 발매된 싱글 'Happy Girl[* [[아빠 말 좀 들어라!/애니메이션|아빠 말 좀 들어라!]] 오프닝 싱글.]'은 오리콘 위클리 차트에서 첫 주에 판매량 14,060장으로 5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의 쾌거를 이루었다. 2012년 RE;STORY 이후 앨범의 한국 내 판권은 지누락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지고 있다. 실물앨범을 제작하진 않고 온라인 음원만 유통했다. 2013년부로 아이돌 노선에서 완벽히 졸업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음악적으로는 다크한 방향으로 옮기기 시작했는데. Birth에서는 애절한 락을 보였으며, 다음 싱글인 掌 -show-에서는 헤비메탈에 도전해서 오리콘 20위에 안착했는데 이때 세션이 [[BABYMETAL]]의 [[Leda]], [[IKUO]]. [[SIAM SHADE]]의 드러머 쥰지가 참여했다. 2014년 証×明 -SHOMEI-에서는 [[후지오카 미키오]]가 참여하였다. 2014년 凛麗에서도 앞과 뒤가 전혀 다른 심포닉 락을 선택했지만, 그 이후에 구설수에 휘말리거나 악재가 겹쳐서 음반활동을 휴식하다가 결국 2016년에 킹 레코드에서 TMS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 동안 키타무라 에리의 음반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카와이 에이지[* 킹 레코드에서 나왔던 8개의 싱글 중 7개의 타이틀 곡의 담당자.] 의 프로듀싱을 받을 수 없다는 건 아쉬운 부분. 2017년에는 TMS로 이적해서 새 싱글을 냈는데 무려 메탈 전문 싱글을 발매했다. 프로듀서도 충격과 공포를 감출 수 없는데 무려 [[페니실린(밴드)]]의 보컬인 Hakuei가 전곡을 담당했다고. 장르 역시 심포닉 메탈과 헤비메탈 더 골때리는 것은 베이비메탈 팬들에게 추천 한다고 하며 그래도 이번에도 반응이 좋았는지 오리콘 20위에 안착하면서 나름 좋은 판매량을 거두었다. 최근 여성 성우 음반들의 메인스트림인 팝, 아이돌에서 벗어나서 자신만의 음악성을 찾게 된 특이한 행보를 한 케이스로 남게 됐다. [[장갑기병 보톰즈]]의 오프닝인 '불꽃의 숙명'을 부르기도 하였는데 그녀가 부르자 원래 중후한 곡이 [[엔카]]가 되었다! [youtube(QiDM4FJxU1I)]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